자체 발광은 먹이 유인용뿐일까? 그림자를 지우는 ‘역광 위장’
우리가 흔히 ‘심해 생물의 자체 발광(Bioluminescence)’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이미지는 심해 아귀(Anglerfish)의 머리 위에 달…
우리가 흔히 ‘심해 생물의 자체 발광(Bioluminescence)’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이미지는 심해 아귀(Anglerfish)의 머리 위에 달…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해구 챌린저 딥의 바닥은 수심이 약 11,000m에 달하며, 이곳의 정수압(Hydrostatic pressure)은 약 1,100기압에 육박합니다. 이…

지상에서 우리가 흔히 낙엽 아래나 돌 틈에서 발견하는 공벌레(Armadillidium vulgare)나 쥐며느리는 기껏해야 체장 1~1.5cm 안팎의 매우 작은 절지동물입니다. 그…

수천 미터 깊이의 바다에서는 같은 종의 개체를 만나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개체들이 흩어져 있고, 햇빛도 거의 도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심해 생물들…

깊은 바다에는 육지나 얕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생물보다 훨씬 거대한 몸집을 가진 동물들이 존재합니다. 몸길이가 수십 센티미터에 이르는 거대 등각류, 대형 심해 단각류, 거대한 몸…

산호라고 하면 따뜻하고 햇빛이 잘 드는 열대 바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바닷속에는 햇빛이 거의 도달하지 않는 깊은 곳에서도 살아가는 산호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일반적으…

심해에도 계절이 존재할까?

마리아나해구의 생물을 연구하려면 반드시 생물을 직접 잡아야 할까요? 과거에는 심해 생물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채집하거나 카메라로 관찰하는 방법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

마리아나해구에서 가져온 퇴적물이나 바닷물, 생물 시료는 지구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심 1만 미터 부근에서 어렵게 시료를 채취했다고 해서 …